프랜차이즈 본사라면, B2B 주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Qnector·작성일: 2026년 6월 3일
AI 요약
- 가맹점·거래처가 늘수록 주문 누락·정산 오류·CS 전화가 함께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큐넥터 도입 후 공통적으로 “주문 흐름이 한곳으로 모였다”는 피드백이 나옵니다.
- 이카운트·토스페이먼츠 연동으로 ERP 입력과 결제까지 이어지는 사례도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다거래처 B2B를 운영하다 보면, 주문 건수보다 주문이 흩어진 방식이 먼저 문제가 됩니다. 매장마다 카톡, 담당자마다 엑셀, 정산은 또 다른 파일. 본사 입장에서는 “시스템이 없어서”라기보다, 같은 규칙으로 주문이 모이지 않는 것이 더 힘듭니다.
아래는 실제 도입 후기를 업종별로 옮긴 것입니다. 숫자 자랑보다, 무엇이 덜 힘들어졌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프랜차이즈 B2B에서 반복되는 문제
가맹점 수가 늘수록 이런 패턴이 겹칩니다.
- 매장마다 주문 방식이 다르다 (카톡, 전화, 엑셀, 담당자 직접 입력)
- 발주 마감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
- 누락·중복 주문을 사람이 막고 있다
- 정산·미수·반품 문의가 본사 CS로 몰린다
- 담당자가 바뀌면 “우리 매장 주문 방식”도 바뀐다
ERP가 있어도, 가맹점·거래처가 주문 넣는 구간이 ERP 밖에 있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카페 프랜차이즈 — “매장마다 주문 방식이 달랐습니다”
가맹점 수가 늘면서 누락과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잦았습니다. 어떤 매장은 카톡, 어떤 매장은 담당 SV에게 전화, 어떤 매장은 엑셀 양식을 씁니다. 본사 물류팀은 같은 품목인데도 형식이 달라 정리하는 데 시간을 씁니다.
도입 후에는 주문 접수부터 발주·정산까지 한 흐름으로 묶였고, 가맹점은 모바일에서 발주하는 패턴으로 바뀌었습니다. CS 대응 속도도 빨라졌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어느 매장이 아직 주문 안 넣었는지”를 한 화면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독촉 전화가 줄었습니다.
→ 모바일 발주 사례 참고
식자재 유통 — “ERP 다시 입력이 일이었습니다”
하루 수십 건 주문을 사람이 ERP에 다시 넣다 보면 실수는 구조적으로 나옵니다. 주문은 카톡·전화로 들어오고, 오후에 엑셀로 정리하고, 저녁에 ERP에 입력하는 패턴이 반복되면, 피크 시즌에 병목이 생깁니다.
큐넥터 연동 후 주문 데이터가 자동으로 정리되고, 역할 전환·거래처별 주문 관리까지 한곳에서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카운트 재고·품목과 맞춰 두면, “품절인데 주문 받은” 상황도 줄일 수 있습니다.
생활용품 브랜드 — “새 시스템이 무서웠습니다”
본사 입장에선 “또 도입?”이 부담스럽습니다. 기존 이카운트·거래처 관계·정산 방식을 크게 바꾸기 싫은 마음도 이해됩니다.
다만 기존 방식을 크게 바꾸지 않고 연동할 수 있었고, 주문·재고·정산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되면서 엑셀 공유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래처별 단가·조건도 시스템에 맞춰 두니, “이 거래처만 다른 가격”을 수기로 관리하던 부담이 줄었습니다.
도입 전에 본사에서 확인하면 좋은 것
- 가맹점·거래처가 지금 주문을 어떤 채널로 넣는지 (카톡, 전화, 엑셀 비율)
- 발주 마감·출고·정산 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이카운트에 주문·재고 데이터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 담당자가 바뀔 때 업무가 끊기는 구간이 어디인지
이 네 가지만 적어 놓고 상담을 시작해도, “우리한테 맞는지” 판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업종에도 맞나요?
거래처 주문을 반복 관리하는 B2B—도매, 유통, 식자재, 생활용품, 총판, 프랜차이즈 공급—이라면 대부분 해당됩니다. “카톡·엑셀·ERP” 세 군데를 오가는지부터 보면 됩니다.
이카운트·결제 연동은요?
이카운트 API 연동과 토스페이먼츠 결제 연동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회사마다 ERP 설정·정산 방식이 달라, 처음엔 상담으로 현재 구조를 짚어보는 편이 빠릅니다.
가맹점 교육이 부담스럽습니다
쇼핑몰처럼 주문하는 UX라, “ERP 교육”보다는 “로그인해서 품목 고르고 주문하기” 정도면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 발주로 익숙한 매장도 많습니다.
마무리
B2B가 커질수록 중요한 건 사람이 기억으로 메우는 운영이 아니라, 거래 흐름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가맹점·거래처가 늘었는데 주문 방식이 늘지 않았다면, 지금 방식이 버거워졌을 때입니다.
기능 하나 더가 아니라 흐름 점검부터 해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도입 사례와 B2B 주문 가이드도 함께 보시면, 우리 상황과 비슷한지 가늠하기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