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주문, 아직도 엑셀과 카톡으로만 받고 계신가요

Qnector·작성일: 2026년 5월 17일

AI 요약

  • 주문은 들어오는데 정리·입력·정산이 사람 손에 묶여 있으면, 거래가 늘수록 누락과 지연이 반복됩니다.
  • 큐넥터는 주문을 기준으로 판매자·구매자·알림·이카운트·결제를 한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 한 번에 갈아엎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쓰는 ERP·운영 방식을 유지한 채 필요한 구간부터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카운트를 쓰는데도 “주문은 카톡, 정리는 엑셀, ERP 입력은 저녁에”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ERP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주문이 ERP까지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 때문입니다.

B2B 주문 관리를 검토하실 때, 기능 목록부터 보시기보다 “지금 주문이 어디서 끊기는지”를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래는 그 흐름을 기준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왜 B2B 주문은 자꾸 흩어질까요

전화, 메일, 카카오톡, 엑셀, ERP. 채널마다 형식이 다릅니다. A거래처는 카톡으로 “어제 그거 10박스 더”, B거래처는 엑셀 양식, C거래처는 전화로 급하게 주문합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기준도 바뀝니다.

거래처가 늘수록 “어제 그 주문”을 찾는 시간부터 늘어납니다. 주문 건수가 문제가 아니라, 주문 정보가 한곳에 모이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카운트 C-Portal을 써 봤는데 거래처가 잘 안 쓴다는 이야기도 같은 맥락입니다. 기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거래처 입장에서 쓰기 편한 주문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주문은 다시 카톡으로 돌아옵니다.

흔한 하루 일과

아침에 카톡·메일 주문을 확인하고, 엑셀에 옮기고, 이상 없는지 담당자에게 확인 전화하고, 오후에 ERP에 입력합니다. 출고 후에는 “보냈습니다” 연락을 또 합니다. 이 패턴이 반복되면, 거래가 늘수록 사람이 병목이 됩니다.

큐넥터는 무엇을 연결하나요

큐넥터는 “주문 툴 하나 더”가 아닙니다. 거래처 연결 → 상품·단가 → 주문 → 출고·정산 → (필요하면) 결제·ERP 연동까지, 주문 하나를 축으로 흐름을 잇습니다.

이미 쓰는 이카운트 품목·재고·주문 데이터와 API로 맞출 수 있고, 카카오톡·슬랙·이메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고나 매장에서는 모바일로 발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

주문이 들어오면 알림을 받고, 같은 화면에서 확인·처리·출고까지 이어집니다. ERP에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거나, 입력 구간만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별 단가·조건·품목 노출도 한곳에서 관리합니다.

구매자(거래처)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

로그인해서 품목을 보고, 이전 주문을 불러오고, 장바구니에 담고, 주문합니다. 배송 상태도 같은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카톡으로 보내 주세요” 대신 “여기서 넣을게요”가 늘어나면, 판매자 쪽 정리 부담도 같이 줄어듭니다.

알림, ERP 안이 아니라 일하는 채널로

주문이 들어왔는데 ERP에 로그인해야 알 수 있다면, 현장에서는 늦습니다. 담당자는 창고·매장·영업 현장에 있고, PC 앞에 있지 않습니다.

큐넥터는 카카오톡·슬랙·이메일·앱 알림으로 “주문 들어왔습니다”, “출고 처리됐습니다” 같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슬랙·이메일로 주문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림 채널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도, 확인 지연과 누락이 줄어드는 회사가 많습니다.

결제까지 이어지면 미수 관리가 달라집니다

B2B는 아직 계좌이체·외상이 많습니다. 그래서 “결제 기능”이 당장 필요 없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십니다. 다만 일부 거래처·일부 품목만이라도 카드·계좌이체를 받기 시작하면, 미수 추적과 독촉 업무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스페이먼츠 연동으로 주문 단계에서 결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 거래처에 강제할 필요는 없고, “선결제 거래처”만 적용하는 식으로 시작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주문 단계에서 계좌이체·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카운트와 어떻게 맞물리나요

큐넥터는 이카운트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품목·재고·매출 데이터는 ERP가 기준이고, 큐넥터는 거래처 주문·알림·정산 UX를 맡습니다.

API 연동으로 주문 데이터를 ERP에 반영하고, 재고·품목 정보를 큐넥터 쪽과 맞출 수 있습니다. C-Portal과의 차이는 이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구조를 점검해 볼 때입니다

  • 거래가 늘었는데 엑셀 시트가 더 복잡해졌다
  • 주문 누락·중복을 “사람이 기억”으로 막고 있다
  • ERP 숫자와 창고·현장 감각이 자주 어긋난다
  • 담당자 휴가·이직 때 업무가 멈춘다
  • 거래처마다 주문 방식이 달라서 CS가 늘었다
  • “C-Portal 켰는데 거래처가 잘 안 쓴다”는 말이 나온다

두세 가지 해당되면, 새 기능을 하나 더 붙이기보다 주문 흐름 자체를 볼 타이밍입니다.

처음부터 다 바꿔야 하나요

아닙니다. 지금 쓰는 이카운트·운영 방식을 유지한 채, 주문 접수와 알림부터 시작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필요해지면 재고·정산·결제 순으로 넓히면 됩니다.

요금은 요금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도입 사례에서 비슷한 업종이 어떻게 쓰는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구조로 가능한지”가 궁금하시면 상담으로 현재 주문 방식만 알려주셔도 됩니다.